[include(틀:과학동아리)][[분류:동아리]][[분류:과학동아리]]{{{#!wiki style="text-align:center" ||<colbgcolor=#fd47fe><-2><:><tablewidth=300px><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ffffff><tablebgcolor=#ffffff><colcolor=#000000>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6EC7, #32FF7E)" {{{#FFFFFF {{{+2 '''In vitro'''}}}}}}[br]{{{#F3F3F3 {{{-1 ''인비트로''}}}}}}}}}|| || <-2><colbgcolor=#ffffff><tablebordercolor=#ffffff><tablebgcolor=#fffff> [[파일:인비트로 로고.jpg]] || ||<colbgcolor=#F5F5F5> '''과목''' || [[생명과학]] || || '''동아리실''' || 생명과학 1실 || ||'''주요활동'''|| 생명과학 실험 || ||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gbs_invitro_official/|[[파일:instagram.png|height=20px]]]] || }}} [목차] ==개요== 경기북과학고 최고의 분자생물학 동아리이다. 역사가 깊은 동아리 중 하나이다. 동아리실은 생명과학 1실과 분자생물학실 및 전자현미경실을 사용한다. ==소개== ===이름=== In Vitro라는 이름은 "시험관 내"라는 뜻의 실험 용어이다.[* 반대로 In vivo는 "생체 내"라는 뜻이다.] 과거 "RNA tie club"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다. 실제로 생명실에서 가끔 RNA또는 RNA tie club이라고 써진 물품이나 자료 등을 볼 수 있다. ===활동=== In Vitro는 일반생물학과 실험을 기반으로 분자생물학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목표로 한다. 생명과학도로서 갖추어야 할 연구 소양과 기본기를 학습하고 실험방법을 습득하며 분자생물학에 대한 심화 연구를 진행한다. 동아리 시간에는 주로 그날 진행할 실험에 대한 세미나 및 실험을 진행한다. 학기초에는 생명실험을 위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생명실 기기 및 실험 도구에 대한 실험방법을 익힌다. 이후 활동은 분자생물학이라는 기조는 같으나 기수별로 달라지는 부분이 있어 후술한다. ==연도별 활동== ===기본 활동=== 학교 수업 과정 중 1학년 때 필수적으로 배우는 생물 과목의 내용이 바로 이 분자생물학이며, 수행평가 또한 때때로 실험으로 실시하기 때문에 생물 동아리 친구들이 압도적으로 활약하는 경우가 많다. 매 시간마다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며 과학도라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마이크로피펫 등 각종 기기 사용법을 배운다. ===2024년=== 1학기 생명과학의 대표적인 모델 생물인 초파리를 주제로 한 여러 연구를 중심으로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였다. 진행한 세미나 및 실험 * 생명 실험기자제 기초 * mircopipette 사용법 학습 * 배지 제작 * Autoclave, 교반기 등 학습 * 균 도말법 * Clean Bench, 백금이~~(텔레토비 머리)~~, 배양기 등 학습 * 기초 생명과학 실험 * 노랑초파리(''Drosophila Melanogaster'') 실험 * 그람염색 * 장내 미생물 동정 * API kit * RNA 추출 및 분석 * SEM 촬영 2학기 19기와 20기가 여러 팀으로 한국응용곤충학회에서 개최한 전국고등학생곤충연구회에 참가하여 이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지원한 팀 전부 본선에 진출하여 수상하였다. ~~상금 20만원[* 생명과 특성상 예산이 실험에 많이 투입되어 회식이 없는 경우도 많으나 이 덕분에 회식을 2번이나 진행했다.]~~ 당시 개미와 인간의 집단 면역과 관련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2025년=== 현재 20기 부원들이 여러 논의를 하고 있다. 앞에서 설명하였듯 24년도에는 19기의 굉장히 이상적인 동아리 진행을 했기에 더더욱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다. 일단 당장 전년도에 출전했던 전국고등학생곤충연구회조차 다시 나갈지 고민하고 있는 부분으로 학기 초 활동을 제외하면 21기 부원의 의견이 중요하게 작용될 것이다. 현재 고려하고 있는 활동은 * 그람염색 등의 생명 실험 기반의 기자재 기초 습득 * SEM 촬영 * 기초 생물정보학 세미나 * 대회 출전 동아리라는 활동이 공부나 학습의 부담을 주기보다 짧은 세미나와 실험 위주의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대회 출전을 해보는 경험의 장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결정 중이다. ==부원== ===17기=== 5명 ===18기=== 5명 ===19기=== 5명 ===20기=== 5명. 선발은 간단한 시험 문제를 풀고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동아리 부원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생명과 R&E이다. ==여담== * 학교 수업 과정 중 1학년 생물 과목의 내용이 바로 이 분자생물학으로 실험 수행평가 있는 경우 생물 동아리 친구들이 압도적으로 활약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Bradford assay와 그람염색, PCR과 같이 생물학 실험에서 많이 사용되는 분석 실험 기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R&E와 창개연에 유용하게 활용된다. * 부원들이 같은 팀이 되어서 대회에 출전하는 경우가 많다. * 18기에는 국제생물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최종후보 2명이 있다. * 생물동아리 특성상 가장 비싼 기기들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물론 허락을 맡아야 한다(중요)~~ * 대표적으로 학교에서 가장 비싼 기기인 SEM(주사전자현미경)이 있다. 애초에 사용시에는 선생님과 같이 사용해야 할 뿐더러 생물 선생님들께 교육 받고 같이 사용해본 전적이 없으면 사실상 사용하는데 무리가 있어 실험 진행 부분에서 확실한 이점이 있다. 이런 특성으로 생물동아리의 소유에 가까운 구조이며 이를 반증하듯 20기의 최다 촬영 학생 또한 In Vitro의 부기장이다. * 이외에도 생명과학실의 기기들(Nanodrop, SEM, Microplate Reader, RT-qPCR, , Autoclave 등등)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물론 이 친구들도 최소 10만에서 1000만은 우습게 넘기는 기기들이니 맘대로 사용은 불가하다.] * 20기 기장의 선거 당시 공약이 마라탕후루를 앞에서 추는거였다. ~~이 때문에 툭하면 나오는게 기장 교체 논란이다.~~ 이와는 별개로 기장의 역할을 매우 잘 이행해주고 있다. * 생명동아리 공통 사안에 가까운 단점이자 장점이 실험을 진행하거나 하는 기간에는 매우 바쁜데 그 외의 기간에는 매우 여유롭다는 점이다. 물론 다른 동아리도 그렇긴 하지만 생명 동아리인 만큼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관리를 안하면 그냥 죽어버린다. 그렇기에 관리해주는 기간에는 빡세게 관리를 해야하기에 바쁘지만 그 외에는 매우 여유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