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기타]] [include(틀:유머성 문서)] ==개요== 적폐가스는 북과고 지하에 액체 상태로 존재하며 북과고 학생들이 단체로 고통을 받으면 받은 고통의 총량에 비례하는 양의 적폐가스가 기화된다. 기화된 적폐가스는 3개의 거대한 기둥을 통해 방출되며 북과고 상공에 상승기류를 유도하여 구름을 만들어내고 심할 경우 비가 내린다는 과학적이론이다. 말만 이론이지 거의 상대성이론에 버금가는 신빙성을 가지고 있다. (과학 철학적으로 분석했을 때 이것은 과학이다.) --[[생명과학실험실]] 아래 지하던전에 들어가면 적폐가스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카더라-- ==역사== 19년도에 북과고의 이름난 대현자가 처음 정립하였으며 이후 과학혁명의 구조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사례== 19,20,21년도 시험기간 중, 21년 2학기 기말 시험을 제외하면 모두 비가 내렸다. 긴 코로나 온라인 학습기간이 끝나고 20년 5월 등교했을 때 큰 비가 내렸다. 21년도 연세대학교 논술시험 당일 비가 내렸다. 22년도 1학기 기말고사~조졸고사 기간에 비가 내렸다. 22년도 2학기 중간고사 전날에도 비가 내렸다. 23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기간에도 비가 내렸다. 23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 기간에는 장마였다. 23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 기간에도 비가 내렸다. 23년 12월 15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최종 합격자 발표일에 비가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