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머성 문서)][include(틀:상위 문서, doc=기만/기만론)] [목차] == 고전 기만물리 == 크게 벡터기만물리학과 스칼라기만물리학으로 나뉘어진다. === 갈릴레이의 상대성원리 === >모든 관성성적계에서는 똑같은 기만법칙이 작용한다. 아래 기만속 불변의 원리와 더해져 특수상대론이 정립되게 된 근간의 이론이다. 관성성적계란 고전기만학의 관성에 따라, 성적이 비슷하거나 일정하게 유지되는 사람의 입장이라는 뜻이다. === 벡터기만물리학의 3법칙 === 관성의 법칙 > 학생의 기만은 성적이 달라지지 않는 한 일정한 기만력을 유지한다. 성적이 높은 학생은 계속 기만을 하던데로 하고, 낮은 학생은 항상 하지 않는다는 법칙이다. 기만력의 법칙 >기만력의 시간에 따른 변화율은 그 학생의 성적 변화율에 비례한다. 위의 관성의 법칙을 일반화 시킨 결과이다. 작용 및 반작용의 법칙 >상대방이 일부 과목에 한해서만 하위인 경우 >기만의 반작용으로 다른 과목으로 기만당할 수 있다. 기만력이 양수인 경우 상대방에게 공격을 가하며, 음수인 경우 자신이 피해를 입는다. === 기만 보존의 법칙 === >외부 교사가 개입하지 않는 한, 교내에서 기만의 총량은 보존된다. 이것의 예시로는, * 기만의 총량을 크게 만드는 "조졸자"들은 2년 만에 사라진다. * 많은 기만자들이 떠나는 졸업 시기 이후, '입학'을 통해 기만의 양이 다시 보존된다. 외부 교사가 새로 유입되는 경우는 평가 스타일의 대폭적인 변화로 기만의 총량이 달라질 수 있다. === 훅의 기만법칙 === > 작용한 기만력의 크기는 멘탈계수와 멘탈이탈변위에 비례한다. 예를 들어 멘탈계수가 m인 사람이 x에 해당하는 멘탈이탈변위를 F만큼의 기만력에 의해 갖게 되었다면, 기만을 당한 것이므로 부호가 음수라 F=-mx라고 쓸 수 있다. 멘탈계수는 "멘탈이 Fresh하고 Young한 정도"라는 의미에서 Young률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 기만에너지 === 기만표출에너지 >기만자가 기만을 함으로써 표출하는 에너지이다. 퍼텐셜에너지 >어떤 사람이 그 성적을 가짐으로써 갖게 되는 잠재적인 기만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 라그랑주 기만역학 ==== >자연은 "기만하는 액션(deceived action)", 줄여서 기만행위가 최소가 되는 것을 좋아한다 >------ >해밀턴의 최소기만행위의 원리 --자연이 좋아한다고 했지 학생들이 좋아한다고는 안했다-- >기만행위는 라그랑기만의 시간에 대한 적분이다. >라그랑기만은 기만표출에너지와 퍼텐셜에너지의 차이다. === 고전 전자기만학 === 전기만학(前欺瞞學)이란, 대화 내용 중 가장 앞에 나온 기만은 다른 기만에 비해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연구하고, 자기만학(自欺瞞學)은 스스로 대놓고 하는 기만이 그렇지 않은 기만보다 얼마나 더 파격적인지를 연구한다. 전기만력과 자기만력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이 알려져 학문이 통합되었다. 공간이 얼마나 자기만력을 잘 전달하는가를 μ, 공간이 전기만력을 얼마나 잘 전달하는가를 ε이라고 하면, 전체적인 기만력의 전달속도는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 1/sqrt(με) ==== 최대로 잘 기만된 방정식 ==== "Max well-Giman-ed equation", 줄여서 "맥스 웰 방정식"은 4가지 법칙으로 이루어진 고전 전자기만학의 총집합이다. > 어떤 학교 밖으로 표출되는 기만은 내부의 기만력에 비례한다. > 스스로 한 기만은 대화 중 먼저 말이 나오게 된다. 즉, 자기만력의 생성은 전기만력을 생성한다. > 스스로 한 기만은 결국 자기자신에게 돌아온다. 즉, 자기만력의 발산은 0이다. > 대화 중 먼저 말이 나온 기만은 스스로 한 기만 같은 느낌을 주게 되어 자기만력을 유도한다. 즉, 전기만력의 생성은 자기만력을 생성한다. === 고전킹받학 === >제 0법칙 >A와 B가 같은 기만준위를 갖고, B와 C가 같은 기만준위를 가지면, A와 C는 같은 기만준위를 갖는다. 기만준위란 그 사람이 한 기만의 총량을 기만을 한 총 기간으로 나눈 것이다. >제 1법칙 >새 시험을 치지 않는 고립교(孤立校)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기만에너지는 보존된다. >제 2법칙 >시간이 흐를수록 본인의 기만준위에 비해 더 높거나 같은 크기의 기만을 하게된다. 즉 (기만)/(기만준위)의 값은 감소하지 않으며 이 값을 기멘트로피라고 한다. >제 3법칙 >모든 학생의 점수가 0점일 때, 기만준위에 대한 기만의 값은 일정해진다. 대부분 그 비가 0으로 일정하다. == 현대 기만물리 == === 기만 상대론 === >기만을 당한 사람은 자신의 하위 사람에게 기만한다. >다만 자신의 하위가 없는 경우는...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서 현재까지 귀납적으로 증명된 이론이다. 자신의 절대 성적과는 관계없이 상대 성적에 따라서 기만한다는 이론이다. ==== 특수 상대성 이론 ==== 갈릴레이의 상대성 원리와 아래의 기만속 불변의 법칙이 더해져 탄생한 이론이다. >기만력을 매개하는 입자는 상대속도가 존재하지 않고, 모든 관성성적계에서 동일한 속도로 전달된다. 그리고 특수 상대론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만약 기만력이 더욱 신속하게 파격을 미칠 때, 그것은 기만속이 빠른 것이 아니라, 기만을 당한 사람에게 있어서 "기만력 수축"과 "학습 지연"이라는 현상이 일어났기 때문이고, 기만속 자체는 일정하다. 기만력 수축과 학습 지연의 수치적인 값은 두 관성성적계 사이의 성적차이에 의존하는 선형변환인 로렌츠 기만 변환에 의해 계산된다. ==== 일반 상대성 이론 ==== >기만의 분포는 친구 관계의 왜곡을 일으켜, >시선을 휘게 하고, 따라서 제대로 눈을 마주 볼 수 없는 사이로 만든다. 기만하기는 친구 관계에 좋지 않다. 당연하게도, 기만의 정도가 강할 수록 더 많이 시선이 휘어지며, 가끔 엄청난 기만 또는 특수 기만으로 인해서 기만력이 거의 한 점에 집중되는 기만홀(欺瞞hall, hole이 아니다.) 현상도 관측된다. === 기만 양자론 === ==== 기만자 ==== 기만을 한 사람이라는 뜻의 "기만자"와 이름은 같지만 뜻은 다르다. > 기만은 성적차이의 정수배에 해당하는 만큼의 기만력 만을 발휘할 수 있다. 위 양자화된 크기의 기만력을 매개하는 입자를 기만자라고 한다. ==== 기만복사 ==== >기만을 당한(흡수한)사람은 어떠한 형태로든 그 스트레스를 분출한다. 기만론이 만들어진 이유까지 설명할 수 있는 기만 양자론의 근간이 되는 이론이다. 방출되는 스트레스의 양은 보통 받은 기만력의 네제곱에 비례하며, 그 비례상수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한다. ==== 비편재화 법칙 ==== >기만은 특정 사람 만을 표적으로 삼지 않는다. >불특정 다수를 표적으로 하는 특수 기만을 포함해서 >모든 기만은 퍼져나가게 되어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4등급 이하는 대학 못 간다”는 모 학생의 일명 “4밑대” 망언이 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맞말이 돼가고 있다.-- 평균 4등급이 아니다. 4등급이 존재하면 못 간다는 거다. --대학 말고 기관 가!-- ==== 불확정성 원리 ==== >기만력의 위치와 운동량은 동시에 정확히 측정 될 수 없다. 어떤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만을 하는 지와, 얼마만큼 기만을 하는지는 동시에 정확히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기본적으로 위에서 설명한 '''기만의 비편재화 법칙'''에 의해서 기만이 파동성을 띄기 때문인데, 기만의 위치(기만의 대상)를 알고자 하면 기만의 파장(기만의 파급력, 운동량)을 측정할 수 없고, 기만의 파장을 알고자 하면 기만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 ==== 기만력 우물 ==== >무한 기만력 우물에 갇힌 학생은 양자화된 정해진 준위의 기만을 받게 된다. 또 다음과 같은 현상을 '''터널링효과'''라고 한다. >유한 기만력 우물에 갇힌 학생은 성적이 낮더라도 확률적으로 자신의 성적보다 높은 사람을 기만할 수 있다. 정보과에서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그리고 성적이 딸리는 정보과 학생들의 기만질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다. === 기만 우주론 === 우주의 모든 기만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 암흑기만과 암흑기만력 ==== > 기만만으로는 정상적인 인간관계가 이루어질 수 없다. 사람 사이를 잇는 무언가가 존재한다. 이 무언가를 암흑기만이라고 하며, 지금까지 알려진 기만의 총량보다 많은것으로 알려져있다. >같은 고등학교에서 다른 대학교로 학생들을 떨어뜨려놓는 무언가가 존재한다. 암흑에너지와는 달리 그 대상이 상대평가인 것으로 기정사실화 되었다. 양자기만요동은 상대평가에 의해 생성된다. ==== 기만의 호킹복사 ==== >기만을 하는 사람과 기만을 당하는 사람은 쌍으로 생성되고, 쌍으로 화해된다. >기만의 쌍생성이 기만홀의 “조졸 및 조진의 지평선” 부근에서 일어날 때, 만약 쌍화해가 일어나기 전에 기만을 하는 사람이 지평선을 넘게 된다면 기만홀의 기만력은 줄어들고 기만 당한 사람은 여전히 학교에 남으며, 둘 사이에는 다시 쌍화해가 일어날 수 없다. 기만으로 친구 사이가 틀어진 후, 기만을 한 사람[* 주로 기만을 했던 사람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조졸을 해버리면, 학교 내에서 기만을 하는 사람은 줄어들지만 둘 사이의 관계는 회복될 수 없음을 시사한다. "조졸 및 조진의 지평선"은, '''기만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 서술한 '''기만홀'''의 안팎을 나누는 경계로써 다르게 말하자면, 기만홀의 크기를 나타낸다. ==== 기만팽창 ==== 학생과 학생 사이라면 적어도 무조건 존재하는 양자 기만 요동에 의해서라도 모든 학생사이에는 거리감이 형성되며, 기만이 감소하지 않는한 그 거리감은 끊임없이 팽창한다. 기만 팽창의 척도는 "기만척도인자(Giman Scale Facter)"a로 표현되며, 이는 다음과 같은 정의를 갖는 공변거리감과 고유거리감의 비로 나타난다. > 공변거리감이란, 기만팽창에 의한 인관관계 grid와 함께 변화하는 척도로 측정한 기만에 의해 형성된 거리감을 뜻한다. > 고유거리감이란, 기만팽창과 상관없이 현재 시점에서 한 학생이 다른 학생에게서 관측되는 거리감을 뜻한다. 계산의 편의성을 위해 현재의 기만척도인자는 1로 두고 계산된다. ===== 우주기만복사 ===== > 첫 상대평가를 접한 후 생성된 양자기만요동에 의해 기만당한 사람이 방출하는 첫 기만복사 위 기만팽창 이론에 따르면, 기만팽창은 결론적으로 상대평가 시스템에 의해 발현된다. 따라서 절대평가만을 겪었던 중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나서, 처음 상대평가 평가를 치른 후 방출 되는 최초의 기만복사를 우주기만복사라고 한다.